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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함

협력 선교사 | 2022년 5월 3일 : 일본 김용민 선교사 선교편지
작성자 부목사

코로나와 상관없이 봄이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옵니다.

우리들도 우리가 처함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을 묵묵히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일마다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2022. 5. 복된 언덕(福岡)에서

 

김용민 최상옥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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