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제일교회 청년부 3번째 사랑의 집 짓기가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우기가 시작되어 공사를 서둘러서 빨리 진척이 되었습니다. 5월 안에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하고 있는데 순조롭게 진행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둘러보면서 집 주인 부부가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처음에 집을 지어주겠다고 할때는 믿음이 안갔는지 얼굴이 어둡더니만 이번에 방문을 했을 때는 부부가 연실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며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었습니다. 교회 청년들의 수고와 온 교회의 협력으로 또 한 가정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고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