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 유년부실에 마련된 농구 골대
작성자 부목사

스마트폰에서 해방하는 방안으로 농구 골대가 2개가 세워졌습니다.
정해진 시간 점수도 올라가니 서로 열심히 던져 넣습니다.
몸으로 움직이는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서로를 더 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예닮홀(비202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