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에게는 대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인공지능(AI) 사용으로 모든 영역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것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자 하는 영적인 분위기가 만연하고
반기독교적인 문화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기독교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전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교회가 위축되고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미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조차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고 믿음의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적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존립할 것인지,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력들이 증가할수록, 반 기독교문화가 확산될수록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야 합니다.
이것만이 모든 것을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게 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삶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록 모든 상황을 이기는 믿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2026년 한 해가 이런 축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1월 담임목사정 남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