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언 마이 전도사의 약혼식에 다녀왔습니다. 2016년 재송제일교회가 빈증성 라이웬 지역에 라이웬교회를 건축하고 총회에 요청하여 청빙한 전도사가 쑤언 마이 전도사 입니다. 얼마나 야무지고 열심히 사역을 하였는지교회 건축 1년 만에 자립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이것이 기회가 되어 사역을 후원하며 동역해 왔는데 이번에 목회자 아들인 신학생과 약혼을 하게 되어 축하해주고 왔습니다. 현재 흥딘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요.결혼 이후에도 계속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앞으로도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고 더 많은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