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써야 할 일
작성자 최고관리자

일시 : 2026.07.26

서로를 세워 가는 삶 — 판단 말고 화평과 덕을 이루라

장덕상 목사는 로마서 14장 13~23절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이 함께 모이는 이유는 단순히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세워 주기 위함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첫째, 비본질적인 문제로 서로를 판단하지 말 것, 둘째, 형제·자매가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삼갈 것, 셋째,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의 의(義)와 평강과 희락임을 선포하며, 공동체 안에서 그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도전한다.

???? 성경 본문
로마서 14:13~23

핵심 포인트
1.그리스도인이 함께 모이는 목적은 일 자체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세워 주기 위함이다
2.비본질적인 문제(파전 vs 김치전, 바닥 색깔 등)로 판단·다툼하지 말라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3.믿음이 강한 자일수록 형제·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할 가능성이 있는 말과 행동을 먼저 양보하고 내려놓아야 한다
4.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롬 14:17)
5.교회의 본질은 예배당 건물이 아니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이므로, 사람을 세우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세우는 일이다
6.덕(에디피케이션)은 머리로만 아는 개념이 아니라, 공동체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실제로 행하는 구체적 행동이다

### 삶의 적용
1.비본질적 문제로 다투지 않기 — 오늘 내가 화를 낸 이유가 하나님 나라의 의·평강·희락과 실제로 연결된 문제인지 먼저 점검하기
2.양보 연습하기 — 소그룹·여전도회 모임에서 직분이 높거나 말발이 센 분일수록 의견 충돌 시 먼저 한 발 물러서는 습관 들이기
3.형제·자매에게 상처 주는 말·행동 삼가기 — '나는 뒤끝이 없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아픔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걸려 넘어지게 할 가능성이 있는지 미리 살피기
4.공동체 대화의 초점 바꾸기 — 모임에서 건강·자녀 성적·세속적 자랑 대신, 우리 이웃이 어떻게 하면 의롭고 평화롭고 기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함께 의논하고 기도하기
5.사람 세우기를 우선순위로 — 어떤 교회 일을 맡든, 그 일의 완성보다 함께하는 지체의 마음과 형편을 먼저 살피고, 한 사람의 삶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일임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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