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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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6-10-11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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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욥기 33:1~33 설교자 : 정남호 담임목사 일시 : 2026.10.11 고난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 어거스틴은 『신국론(하나님의 도성)』에서 "고통은 모든 사람이 당하지만 고통당하는 사람은 동일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고통을 당하느냐보다 그 고통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욥기 33장은 욥과 세 친구의 논쟁이 끝난 뒤 엘리후가 등장해 고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 장면입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시다"며 욥의 자기 의를 책망합니다. 그의 말에는 욥을 지나치게 오해한 부분도 있지만,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말씀하시고 교만을 막으신다는 귀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엘리후는 중보자와 대속물을 말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보며, 그분 안에서 치료와 기도 응답과 회복이 이루어진다고 증거합니다. ### 📖 성경 본문 욥기 33:1~33 ### 💡 핵심 포인트 1.🌬️ 똑같은 미풍이 불어도 생선은 악취를, 향기로운 기름은 향기를 풍깁니다. 고난의 의미는 그 고난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엘리후는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셨다"(4절)고 고백합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삽니다. 병과 사탄과 어려움을 이기는 힘도 모두 '일용할 양식' 안에 들어 있습니다. 3.⚖️ 엘리후는 욥이 스스로 깨끗하다고 말한 것과 하나님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한 것을 책망하며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시다"(12절)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욥이 말한 의로움은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당하는 고난이 죄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순금이 되게 하시려는 연단이라는 뜻이었습니다. 4.⛓️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을 연단하실 때 발에 착고를 채우듯 모든 길을 막으십니다. 그래야 우리가 항복하기 때문입니다. 연단이 끝나 막혔던 길이 열릴 때 비로소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다"라는 고백이 나옵니다. 5.📢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십니다(14~16절). C.S. 루이스의 말처럼 고통은 귀먹은 세상에 하나님을 알아듣게 하는 하나님의 확성기입니다. 고난은 우리 심령에 인을 치듯 말씀을 새겨 줍니다. 6.🎈 고난은 교만을 막고 영혼이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는 예방의 수단입니다(17~18절). 풍선처럼 쉽게 부풀어 오르는 교만을 그대로 두면 결국 터져 패망하게 됩니다. 7.✝️ 엘리후가 세 친구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중보자와 대속물을 말한다는 것입니다(23~28절). 세 친구는 인과응보만 말했지만, 엘리후는 회복의 길을 제시하며 천사보다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 🙏 삶의 적용 1.🌱 어려움이 닥치면 생각을 전환하십시오.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려고 무언가를 준비하셨구나" 하고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2.📖 고난 중에는 사람에게 하소연하기보다 먼저 말씀을 찾으십시오. 듣고 싶은 말씀만 골라 듣지 말고, 가감 없이 귀와 심령을 열어 들읍시다. 3.🍯 받은 말씀을 꿀벌처럼 완전히 소화하고 나서 기도하십시오. 시편의 고백처럼 그 기도가 보석 같은 고백이 되게 합시다. 4.🙇 형통하여 자신감이 넘칠 때일수록 교만을 경계하십시오. 매 순간 일용할 양식을 구하며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5.🕊️ 질병과 환난과 답답한 문제 앞에서 중보자이시며 대속물이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의 이름을 힘입어 기도하며 치료와 회복을 경험합시다. * 만약 아래 영상이 원활하게 보이지 않을 경우 아래 '영상 보러가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영상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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